린나이 보일러 전원 꺼짐 린나이 보일러 사용 중인데,온수 버튼을 눌러놓고 씻고 나왔더니보일러 전원이 꺼져있어요.정확하게는

린나이 보일러 전원 꺼짐 린나이 보일러 사용 중인데,온수 버튼을 눌러놓고 씻고 나왔더니보일러 전원이 꺼져있어요.정확하게는

린나이 보일러 사용 중인데,온수 버튼을 눌러놓고 씻고 나왔더니보일러 전원이 꺼져있어요.정확하게는 조절을 하는 리모컨 전원이 꺼져있었고전원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는데 10-20분 뒤에 켜졌습니다.전원이 꺼져있는 동안에도 온수는 정상적으로 나왔구요.어떤 부분이 문제여서 그랬을까요?전세집에 거주 중인데,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하면 될까요?다시 잘 나온다면 연결 불량일수도 있겠네요.온도조절기 살짝 밀어올리면 떨어지는데 뒤에 전선 잘 연결 되어있는지 잘 살펴보세요.이 때 반드시 전원 다 끄고해야 합니다.온도조절기 액정은 작은 스파크로도 나가거든요.에러코드가 뜨면 몰라도 잘 나온다면 한번정도 살펴볼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방에 있는 온도조절기도 따로 사려면 생각보다 비싸죠.어지간 하면 5~6만원 이상 될것입니다.​보통 그런경우 노후로 인한 고장은 주인이 지불하고사용실수나 관리소홀의 경우에는 세입자가 부담하거든요/ 전세는 이게 거의 국롤입니다.​일단 린나이 보일러 소비자센터 전화해서 상태 이야기 하고 물어보시고만일 수리가 필요하다면 ​먼저 상태가 어떤지는 주인에게 이야기 하시고님이 수리업자를 불러서 수리를 할 때 노후로 인한 고장이라면 수리업자를 집주인에게 연결해 주세요.아무래도 전문가가 노후로 인한 고장이라고 하면 집주인고 납득하기 쉽죠.그냥 님이 말로만 하면 서로 100프로 신뢰하는거 아니면 조금 껄끄러울수 있거든요. ​그런데 보통 전제 들어간지 얼마 안도히었다면 몰라도 어느정도 사는중에 그랬다면그정도 수리는 세입자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정말 큰거 생겼을때 집주인에게 요구하기가 더 쉽거든요. 물론 이런 생각은 개인차가 있죠. 해당 집에 오래살거 아니고 계약긑나면 바로 나갈거라면 또 다를수 있겠죠.​​참고로 수리업자를 부를때는반드시 린나이 소비자센터에 님 지역에서 지정된 린나이 공식업체를 안내 받으셔서 그곳을 부르세요.그래야 출장비도 저렴하고 수리를 하더라도 정품으로 수리합니다. 집주인에게 연결해줄때 출처근거도 확실하고요/.​그런데 아무데나 업자 부르면 일단 출장비만으로 엄청 부르기도 하고, 부품교체를 정품이 아닌 비품으로 하기도 하고, 기왕 온김에 안 고쳐도 되는 다른거(보일러 컨트롤러박스 같은거) 수리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반드시 지정업체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