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에대해 따라서, 리히터 규모는 지구의 지진을 분석하기 위해 개발된 척도이며,마그네타처럼 조건이

물리에대해 따라서, 리히터 규모는 지구의 지진을 분석하기 위해 개발된 척도이며,마그네타처럼 조건이

따라서, 리히터 규모는 지구의 지진을 분석하기 위해 개발된 척도이며,마그네타처럼 조건이 완전히 다른 천체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즉, 마그네타의 성진을 리히터 규모로 표현하는 것은 지진 강도의 계산이아니라, 이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단순히 비유적으로 비교한 것 뿐입니다.예를 들어 마그네타에서 리히터 규모 32의 성진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실제로 리히터 규모 32에 해당하는 지표의 진동이 일어났다는 뜻이 아닌,그런 규모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방출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인간 체내에서 지진이 일어날려면 체내 내부의 원자와 분자,중성자,양성자가 어떤 특성과 구조를 가져야 하며 이 조건을 만들어 체내의 탄성 에너지를 조작한뒤 인간 체내에서 처음에 지진이 일어나는 진도1보다 30만배증가된다면 이때 인간은 리히터 규모 몇과 호각인 에너지를 갖게되죠

인체에서 지진과 비슷한 진동이 발생하기 위해, 꼭 체내 원자나 중성자,

양성자 등의 특성이 바뀌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신체를 이루고 있는 생체 분자들의 구조가 충격에 충분히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내구성만 갖추고 있으면 되겠죠.

그리고, 이러한 강한 진동을 발생시킬 수 있는 근육들과 에너지 소스가

반드시 있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진도 1의 강도보다 30만배 강한 진동을 리히터 규모로 환산하면,

대략 6.5 정도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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