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았더라면 한국도 사회주의국가

조선역사를 배우고 깨달은게 뭐냐면 지금의 한국은 정말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자주적으로 어떤 중대한 선택을 해온적이 없구나를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을 국뽕으로 치장하고 날조하고 선동하고 도움을 준 나라들을 악인으로 묘사해가며 그걸 비료삼아 지금까지 끌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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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젠가는 그 밑천이 드러나서 끝이 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듬. 그 근거로서 어떤 교수님이 하는 말처럼 역사적인 순간에 성공한 나라는 정말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로 판단을 해왔고 망국의 나라는 감정적인 선택만을 해왔다는게 역사적인 사실이자 명백한 팩트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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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또 다시 전혀 현실적인 이슈, 저출산의 문제, 기피하는 이공계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중요직책의 인물들,펼치는 정책, 그걸 퍼다나르는 레거시미디어 이 3박자가 모두 감정적이고 아님말고식으로 무책임으로 가고있음 모든 국민이 아마 인정할수 밖에 없을듯..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부동산거품, 누가봐도 파멸로가는 저출산의 그래프를 데드캣 바운스를 보고 희망을 가지자는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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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을 가리고 누가 피해를 볼것인가.. 답은 정해져있으나. 역사는 반복되고 한국은 단한번도 스스로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큰 혁명의 순간이나 시대변화의 순간에 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이고 그게 반복될뿐. 모든 것들은 강대국의 선택에 의해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운이 좋아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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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차올라 말하는 815광복운동 역시 교과서는 날조와 선동하지만 우리 힘으로 스스로 해낸 자주독립이 아니란 사실을 왜 말하지않음? 미국과소련에 의해 패망한 일본이 어쩔수 없이 항복해서 식민지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악물로 자주독립을 한거마냥 국뽕에 차서 대한민국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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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히려 악의 나라로 묘사하는 일본은 식민지배 혹은 노예들에게 조차 돌밥이 아닌 쌀밥을 주고 능력에 따라 봉급을 주었다. 그러나 국뽕에 차올라 존경하는 위인들이라는 한국의 조상은 자국민을 노예삼고 쓰레기처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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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 다른나라를 정복하고 다른나라사람을 노예삼을 생각을 하지도 못하는 무지랭이들이 자국민들은 정말 무시하고 노예부려먹었지..이런 조상들이 뭐 위대하다고 외치는지..역사를 알면 알수록..실망스럽고 졸렬하고 비겁한 족속